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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 잠언 15:18-15:33 잠언 15:3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첫째, 화냄과 게으름에 대해: 화를 쉽게 내는 사람은 다툼을 일으키지만 더디 내는 사람은 싸움을 그치게 합니다. 게으른 사람의 길은 가시덤불로 덮여 있는 것 같지만 부지런한 사람의 길은 확 트인 대로와 같습니다. 둘 째, 지혜와 미련함에 대해: 지혜로운 사람은 아버지를 기쁘게 하고 바른 길을 걷지만, 미련한 사람은 어머니를 업신여기며 자신의 미련함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많은 사람과의 의논을 통해 경영을 하며, 적절한 대답을 합니다. 지혜의 길은 생명의 길입니다. 반면 미련한 사람은 자기 혼자서만 계획을 세우며 경우에 맞지 않는 말을 하여 분위기를 망칩니다. 셋째, 여호와가 하시는.. 더보기
땅 위에 쓰신 글씨(마이클 카드) Amidst a mob of madmen She stood frightened and alone As hate filled voices hissed at him That she should now be stoned But in the air around him Hung a vast and wordless love Who knows what loom at his lesson He was in the middle of At first he faced the fury Of their self righteous scorn But then he stooped and at once became The calm eye of the storm It was his wordless answer To their dark a.. 더보기
페도라 리눅스에서 다음 클라우드 싱크하기 요즘 우분투 한국 사용자 모임 게시판은 리눅스용 다음 클라우드 프로그램으로 떠들썩합니다. 리눅스 포팅이 느린 다른 경쟁 클라우드 시스템(네이버 N드라이브라든지 2nd드라이브라든지)에 비해 순식간에 리눅스용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우분투에서 다음 클라우드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저도 한번 살펴보니 페도라 리눅스용도 있더군요. 상대적으로 적은 사용자층인 페도라 분들을 위해 설치기를 올립니다. 먼저 다음에 들어가셔 클라우드에 로그인 하신 후에 왼쪽 하단의 PC 싱크 프로그램 다운로드 란을 클릭하시면 이런 화면이 뜨는데 여기서 리눅스용 다운로드란을 누르셔서 페도라용을 다운 받습니다. 다운받으신 후에 저장된 폴더를 여신후 daumcloud로 시작되는 파일을 더블 클릭해주세요.. 더보기
내 자신까지도 내어 주리니 고린도후서 12:15 “내가 너희 영혼을 위하여 크게 기뻐하므로 재물을 사용하고 또 내 자신까지도 내어 주리니 너희를 더욱 사랑할수록 나는 사랑을 덜 받겠느냐” 사도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짐을 지우지 않고 헌신적으로 일했습니다. 이로 인해 어떤 이들은 바울은 사도가 아니기에 그런 것이 아니냐고 비난했습니다. 이에 대해 바울은 자신이 행한 모든 표적과 기사와 능력이 사도의 표시임을 밝힙니다. 자신에게 잘못이 있다면 그들에게서 생활비를 받지 않은 것뿐이라고 말합니다(13). 바울은 세 번째로 다시 고린도 교회를 방문한다 해도 성도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바울이 바라는 것은 재물이 아니라 성도들 자신이었습니다. 바울은 그들을 위해서라면 자신이 가진 것뿐만 아니라 자신까지도 기꺼이 드리고자했.. 더보기
고난을 자랑하는 그리스도의 일꾼 고린도후서 11:23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고린도 성도들은 영적 분별력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율법의 노예로 삼고 그들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는 거짓사도들을 용납했습니다. 바울은 거짓 교사들에게 미혹된 고린도 성도들을 보호하기 위해 자기를 자랑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그리스도의 일꾼으로서 거짓 사도들보다 부족하지 않음을 증거하기 위해 자기를 자랑합니다. 먼저 그는 인간적인 출신 배경을 자랑했습니다. 또한 그리스도를 위해 수많은 고난을 받은 것을 자랑했습니다. 그는 어느 누구보다도 더 많이 수고하고, 박해를 받으며, 여러 가지 위험을 겪었습니다. 바울이.. 더보기
자신을 낮추어 복음을 값없이 전한 바울 고린도후서 11:7 “내가 너희를 높이려고 나를 낮추어 하나님의 복음을 값없이 너희에게 전함으로 죄를 지었느냐” 바울은 좀 어리석어 보일지라도 자신을 자랑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해서라도 고린도 성도들이 거짓 교사들에게 속아 넘어가지 않게 돕고자 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을 순결한 처녀로, 한 분이신 남편 그리스도께 바치려고 정혼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고린도 성도들은 바울이 전하지 않은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쉽게 받아들였습니다. 이로 인해 그들은 그리스도를 향한 진실과 순결함에서 벗어날 위험에 처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을 위험에서 보호하기 위해 자신이 큰 사도 라 칭하는 자들보다 조금도 뒤지지 않는다고 밝힙니다. 비록 바울이 말에 능숙하지 못할지라도 지식에 있어서는 그.. 더보기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라 고린도후서 10:17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라” 대적자들은 바울이 세상의 표준대로 산다고 헐뜯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비록 바울이 세상에서 살기는 하지만 세상과 같은 혈육의 싸움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강한 요새라도 파괴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가지고 싸웠습니다. 그는 복음을 인정하지 않는 모든 이론과 하나님 아는 지식을 대적하는 교만을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시켰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능력을 덧입어 세상의 헛된 이론을 무너뜨리고 사람들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해야겠습니다. 어떤 이들은 바울의 외모만 보고 비난했습니다(7). 그들은 바울이 편지로는 큰 소리를 치지만 실제로 만나면 약하고 말이 시원치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바울이 일관성 없이 행동하는 비.. 더보기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마태복음 28:6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안식 후 첫날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예수님의 무덤을 보러 갔습니다. 그 때 강한 지진이 일어나고,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왔습니다. 천사는 돌을 굴려 치우고 그 위에 앉아서 여자들에게 말했습니다.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예수님은 죽음 권세를 파하시고 부활하셨습니다. 그들은 더 이상 죽으신 예수님을 찾아서는 안 되었습니다. 우리도 2천년 전에 죽으신 예수님이 아니라 현재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천사는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살아나셨음을 언급했습니다. 예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이라는 말씀은 믿기 힘든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