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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컴퓨터

우분투 사촌 리눅스민트 8 헬레나 설치 오늘 소개해드릴 리눅스 민트는 우분투에서 파생된 배포판입니다. 그래서 우분투와 아주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 우분투가 출시된 이후에 출시되는 까닭에 일단 안정적이라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이 배포판의 장점은 미려한 외관과 더불어 코덱 등이 미리 포함되어 나온다는 것, 우분투에 비해 좀 더 윈도우 사용자에 익숙한 인터페이스를 보여준다는 것 등등이 있겠습니다. 이번에 우분투 9.10에 기초한 리눅스 민트 8 헬레나가 나왔는데요, 설치 사진과 간단한 이야기 한마디 올리고자 합니다. 참고로 버추얼박스를 이용해서 설치했습니다. 차마 우분투 갈아엎고 설치하기에는 너무 힘들어서 버추얼박스를 아쉬운대로 사용했습니다. 보시면 아시듯이 라이브시디 상 우분투와는 별반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다만 윈도우처럼 패널이 .. 더보기
저도 한밤의 스샷질 달립니다. 떠돌이님의 포스팅을 보면 대부분 따라하는 1인입니다. 저도 떠돌이님 rainlender 따라서 실습(?)한 것 올려봅니다. 참고는 여기서 하세요..(=..=) 떠돌이님 블로그: opensea.egloos.com/5133868 더보기
우분투/쿠분투 9.10에 정착하기까지 (잡설) 지금은 우분투 9.04에 쿠분투를 깔아쓰고 있지만 지금까지 방황의 시간이 참 길었습니다.시작은 훨씬 이전이었지만, 본격적인 삽질은 노트북을 샀을 무렵인 7.04 버전부터 시작됩니다. 우분투 7.04(& 우분투 스튜디오 7.04) -우분투 삽질기의 시작 : 우분투 7.04에 대한 모 블로거의 포스팅을 보고 홀딱 반한 박모군... 당장 우분투 7.04를 설치해보고자 하는데, 당시 베타였던(맞나?) wubi를 통해 설치하였음 일단 설치는 잘 되었으나...우분투의 투박한 색(?)에 반발을 느껴서 우분투스튜디오를 설치(네 그렇습니다. 어플보다도 뽀대였죠...ㅠㅠ) But wubi&우분투 스튜디오는 엄청나게 느린 속도를 자랑함. 설상가상으로 컴퓨터를 끌 때 종료 화면이 한참 후에 올라오는 문제가 발생하야 덮어버림 .. 더보기
블레이어 서비스 본문 글에서는 사용 가능 역시 스킨에는 적용 안되는 불상사 글에서는 될까? 더보기